돈, 먹을 것, 처지 등 부에 관한 자기 생각이 가장 큰 문제였음을 깨달았다. 이전에 얼마를 가졌느냐에 관계없이 자신이 가졌던 생각과 느낌이 곧 부의 실체로 이어진다는 걸 자각한 것이다.
"감사합니다"라고 반복해서 말하다 보니 내 마음은 잠재의식이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점까지 도달했다. 나는 부족하고 궁핍하고 괴로워질 때면 "감사합니다"라고 자주 말했다.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하면 부에 관한 생각을 고칠 수 있다는 걸 알았다.
"나는 '감사 기도'의 놀라운 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. 기적이 일어났으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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